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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첫 내한공연 뒷풀이 현장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강남 클럽
추천꾸욱 감사합니다.!! 로긴필요X |
클럽 디에이입니다. 저스틴 비버 뿐만 아니라 좀 놀줄 안다는 아이돌 도 여럿 왔다고 합니다.
저스틴 비버와 국내 아이돌들의 댄스 파티가 벌어진 클럽 디에이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잡고 있는에요~ 지난 10일 클럽 디에이에서는 가수 박재범이 문화프로젝트 테이스트메이커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론칭파티가 열리기도 했던 장소 입니다.
또 지난 9월 초에는 국내 최초 100% 모바일 매칭 클럽파티 '썸나잇파티'가 진행됐던곳이기도 하구요!! 좀 유명한 클래스있는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버는 똥싼바지와 언더웨어로~~ 화끈하게 즐겼다는소식!!11일 오전 디스패치는 "불타는 금요일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가수들이 '클러버'로 빙의했다"고 단독보도 했군요.
이어 "이날 파티가 열린 클럽 디에이에는 지드래곤, 씨엘, 산다라박, 효연, 클라라, 장우영, 준케이, 조권, 임슬옹, 가인, 민, 지아, 혜림, 박재범, 강인, 려욱, 정겨운, 지나 등이 방문했으며 즉석 댄스배틀도 벌여졌다"고 밝히기도 힜는데요~ 잘나가는 아이돌들이 모였군요!! 머~~ 이번엔 대마같은건 안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