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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배우 이유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네요.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다비치 신곡 '편지'가)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랑 막걸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강민경은 이유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네요.
이유비는 허각의 ‘향기만 남아’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추억하며 사는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청순, 처연한 여인으로 열연하여 남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유비의 눈물 연기과 함께 허각의 풍성한 가창력 기대 되는 군요
이유비는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하여 극 중 조선판 '엄친딸' 박청조 역을 맡아 열연했었죠.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알려졌는데요
엄마 닮아서 이쁘네요
14일 열리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 12인조 보이그룹 엑소(EXO)와 함께
공동 MC로 선정돼기도 했습니다.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