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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에 노출에 관한 것이 나왔습니다.
부부나 연인끼리 중요 부위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더군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있는데 대놓고 사진 찍고
편의점 알바생.. 훈련중인 군인 근처에서 ,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미친 거 아니냐 ' ' 공공시설에서 이러면 안되지' 등의 반응이였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이것이 불법이냐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냐고
전문가가 말하는 그들의 심리는 관심받고 싶어서 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봅시다. 소외된 이웃들이 많습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사람들이 많이 외로워 하는 것 같습니다.
통신 과학 등 기술이 발달해 편리함을 주지만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