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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모스맨 포착
모스맨 수수께끼 미확인 동물(UMA)의 정체를 밝히다 칠레 괴생명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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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맨(Mothman)은 1966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포인트 프레전트 일대를 위협한 수수께끼의 미확인 동물인데요~ 외계인의 애완동물이다라는 설(에이리언·애완동물설)도 있습니다.
현지의 거주민들은 이 미확인동물을 단지 버드라고 부르고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진 모스맨(나방 인간)이라고 하는 이름이 유명하고 영화 만화로도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달 말 칠레 산티아고에서 찍힌 영상은 ‘칠레 괴생명체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모스맨
이 칠레 괴생명체 포착 영상에 등장하는 미확인 생물체가 모스맨 목격담과 흡사하게 생겨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칠레 괴생명체 포착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모스맨이 있을까? 오싹”, “칠레 괴생명체 포착 자체도 놀라운데 모스맨이라니 깜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장은 약 2미터. 팔은 없고, 등에 큰 날개를 가지고 있죠. 그 모스맨의 날개는 자동차보다 빠르게 비행한다고 하고, 목격자의 상당수는 모스맨을 한순간 밖에 보지 않고, 모스맨의 얼굴은 별로 상세까지 기억하지는 않지만, 눈이 쨍쨍붉게 빛나고, 눈과 눈의 간격이 크게 벌려 있는 것만은, 많은 목격자의 증언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쥐나 박쥐를 닮은 '키키'라고 하는 울음 소리를 말했다고 하는 증언도 있죠.
처음 목격자라고 여겨지는 여성에 의하면, 그녀가 차로 시속 160km로 갔을때, 모스맨은 똑같은 속도로 쫓아 왔다고 합니다. 또, 그녀는 TV프로그램의 인터뷰때, 모스맨은 "플라잉 휴머노이드를 닮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칠레 괴생명체 포착 소식에 ‘모스맨’이 관심을 받고 있있는데요...
1967년 실버브릿지 다리 붕괴 현장에서 목격된 모습이 가장 유명하다. 미국 포인트 프레전트와 오하이오 주카노를 잇는 다리 위에 ‘모스맨’이 앉아 있다가 사라졌고, 바로 다리가 무너졌다는 것. 목격자들은 모스맨의 키가 2m 정도로, 박쥐같은 날개가 있어 자유롭게 날아다닌다고 말했습니다. 또 눈이 빨갛고 눈 사이 간격이 멀다는 증언도 공통적이네요. 박쥐 울음소리같은 소리를 내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나방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모스맨은 ‘나방 인간’이라고도 불립니다.
2002년 마크 펠링톤 감독은 이같은 미스테리와 웨스트버지니아 지역 사고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모스맨’을 내놓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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