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무한도전에서 밀라노 도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탈락 했습니다. 혹시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지만

역시 탈락 했네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직접 밀라노에 가서 부딪히기로 하는데요

노홍철의 열정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하군요

 

 

정준하는 한달동안 약 18kg를 감량하고 피부가 거칠어져 ‘정촛농’ 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정촛농, 정준하의 긍정적인 자세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노홍철은 15kg을 감량하고 복근을 완성했습니다. 그 열정을 보고 정말 가고 싶은가 보다 생각 했습니다.

밀라노 모델 도전 탈락은 당연한 일이였겠죠?

 

 

하지만 합격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노홍철이 보여준 의지와 열정, 도전정신에

이미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노홍철은 도전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요즘 청년세대는 도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노홍철을 통해 의지와 열정, 도전정신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Posted by 음악집합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