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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방위원회 명의로 ‘예고 없이 남한을 타격하겠다’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군 통신선을 이용해 우리측에 도발해 온것으로 들어났는데요 우리측에서 즉각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답신했다고 합니다.
60년간 말로 만 서로 전쟁을 벌여왔었고 일촉즉발의 상황도 여러번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이런 위협에도 떨거나 그러는 국민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북한이 어제 국방위원회 정책국 서기실 명의로 예고 없이 남측을 타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전화통지문을 보내왔다”며 “이 전통문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수신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문제 삼은 부분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2주기를 맞아 보수단체들이 벌인 시위를 문제 삼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측의 전통문에는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우리
의 최고 존엄에 대한 특대형 도발을 반복한다면 가차없는 보복행동이 예고없이 무자비하게 가해질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용 땅굴을찾는 사람들 등 5개 보수단체는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북한의 현 상황을 비판하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화형식을 진행했습니다.
북한은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3주기인 지난달 23일에도 “북한 영해에 포탄이 한 발이라도 떨어지면 남한은 불바다가 될 것”이라는 협박 통신문을 보낸 바 있죠!!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7일 ‘전군 지휘관 회의’를 열어 “북한이 내년 1월 말에서 3월초 사이에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한미연합 감시장비를 증가해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전군의 경계태세를 강화한 상태입니다.
한 소문에 의하면 북한 붕괴시 남측에서 밀고 올라가기 위해 남측 지뢰를 제거 하고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은 이달 초부터 동계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훈련은 4월까지 진행되며 소규모 부대부터 시작해 규모를 키우는 방식으로 훈련 강도가 높아질 전망인데요 아직까지 북한의 특이한 군사동향은 없는 상태다인것 같습니다.
전쟁나면 가장먼제 김정은이 죽을텐데~ 빼도 박도 못하고 지금 그렇게 호강하면서 살고 있는데 김정은에게 과연 호사스런삶과
계집질을 끈을 용기가 있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