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만원이면 만점 을 줄수 있다는 수능 첨당 부청행위 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대리시험 또는 수능 신종 부정행위등의 업체가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곳들에서는 웃돈까지 받아가면서 초소형 특수장비를 이용해서 답을 알려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선수금 중도금 잔금 까지 치뤄가면서 꼼꼼하게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릴적 컨닝의 추억이 있었는데... 요즘의 전문적인 부정행위는 범죄입니다.

 

 

부정행위 처벌 수위가 더 강해져야 하고 시험장 출입시

부정행위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런 부정행위도 첨단장비로 돈이면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5년째 이일을 하고 있다는 한 사람은 장비가 초소형이라 감독관에게 걸린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수험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수능장에서는 핸드폰 전자기기 사용 금지 인것 다들 아시죠?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들인데요~ 지난 4일에는 토익 고득점자가 팔에 깁스를 하고 그손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 촬영 장치를 설치한후 시험장에서 담안지 영상을 찍어 보낸 수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부정행위는 인생의 지름길이 아니라 인생의 낙오자가 될수 있습니다. 

 

촬영되어진 영상은 인터넷으로 전송되어 다른 일당들에게 들어갔고 시험장 주위의 차량 안에서 답안을 내려받은뒤 수험생들에게 초소형 음향 수신 장치로 답을 불러주는 방식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적의 서열화 가 이런 부작용을 불러 일으키는것

수험생 여러분 준비 잘해서 긴장하지 말고 노력한 만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같습니다. 뛰는놈위에 나는놈 있다고 하는 것처럼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부정행위는 근절되지 않네요~

어렸을때 추억인 컨닝이 아닌 지능화된 범죄로 발전해 가는 모습에 많이 당황스럽고 정정 당당히 살아가는 서민들의 실음만 더 커져 감니다.!!!

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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