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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중한 사랑‘이 11월 21일 개봉한다고 하네요.
소아암 어린이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영화를 통해 투병중인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의 밝은 미소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으로
오랜 기간 마음을 모아 만들어낸 따뜻한 영화라고 하네요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범죄도 많이 일어나는데 이런 따뜻한 영화들이 더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영화 뿐만 아니라 우리도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우리 인생에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요!!^-^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주인공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백년의 유산‘에 여러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온 배우 심이영씨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복잡한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 냈다는 평이 있네요 .
심이영씨는 매력적인 분 같아요.
수익금의 40%가 소아암 재단에, 30%는 문화재단에 기부되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소아암 환우를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영화를 보며 따뜻한 하루 보내는 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