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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자선행사가 열린다고 하네요
3일 남자친구와 첫 방한 했는데요. 그녀가 본 한국의 모습을 어떨까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미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11살때부터 어린이 모델로 활동했고
15살부터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2012년 ‘레미제라블’ 에 코제트역으로 출연하며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 후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에서 성우도 출연 했었습니다.
배우 유연석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팬으로서 자선행사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아만다 아만다 ’ 했는데 소원이 이뤄져 다행이라고 하네요
청순 , 아만다 사이프리드 보고 싶네요~
배우 유연석은 ‘늑대소년’ ‘ 응답하라 1994’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팔색조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만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