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부터 시작한 상속자들이 ‘비밀 ’이 끝나고 시청률 20.6%가 나오며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6회가 남았는데요.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최근에는 최영도의 어록까지 등장하며 여심을 녹이고 있습니다.

 

 

‘안녕 시스터?’ ‘예뻐가지고’ ‘너 오늘부터 내꺼야’

‘뭘 받지마? 내마음?’ ‘오빠 믿지?’ ‘ 뭘 어떻게 해 내가!!’

 

 

최영도의 어록 설레이고 좋지만 요즘엔 이해가 안됩니다.

여주인공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 무슨 매력인지

 

꼭 외모가 아니더라고 다른 사람을 끄는 힘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욕망들이 대리만족 되고 있죠

무조건적인 대리만족인가요

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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