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총리와 나 ’ 첫방송 합니다

출연배우는 이범수씨 윤아씨 채정안씨 이민호씨인데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고 하네요

 

이 드라마에서 이범수씨는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았는데요

정무수행에는 뛰어나지만 사고로 엄마를 잃은 세 아이에게는 사랑 표현이 서툰 ‘빵점 아빠’로 여주인공 남다정 역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 총리실 공보실장 역을 맡은 배우 최정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진한 부성애와 로맨스를 동시에 그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범수씨 아이리스2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 보여주셨는데

총리와 나 에서는 어떤 모습 보여 주실지 기대되네요

윤아씨와 이범수씨 나이차이로 걱정도 됐었는데

윤시윤씨와 삼각관계로 나온다네요

윤아씨 요번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것 같네요

12월 따뜻한 가족드라마와 함께 보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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