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이제 대표가 되어 운영하는 봉주치킨이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봉주치킨 나도 한번 먹고싶다. 기대된다 생각하시는분은 아래 손가락버튼을 눌러주세요.


마라톤만 아는 이봉주가 치킨사업에 뛰어들며 함께 손잡은 이는 이봉주의 선배인 코리안바베큐 이원성 회장인데요~ 몇년사이 코리안 바베큐 가 엄청난 점포수를 늘린사실은 거리를 돌아다녀 봐도 쉽게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 회장은 육상인 출신의 기업가인데요~ 이 회장의 티비비씨는 코리안바베큐를 비롯한 3개 브랜드를 16년간 지속 성장시킨 기업입니다.

 이원성 회장은 기업의 축적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고 하네요~, 이봉주 대표와 2년간 브랜드를 준비하며 메뉴개발과 창업노하우, 점포운영과 프랜차이즈산업에 관한 지식을 전수했습니다.

수익금의 일부분은 육상꿈나무들과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하네요

수원이면 가까운데 꼭한번 가봐야겠네요!!!

 

 

Posted by 음악집합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