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의 입국 현장에서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여 화제입니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한 피로, 수십여명의 인파에 둘러싸여 정신적, 육체적 피로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인터뷰를 마친 뒤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친절히 응해 줬습니다.

 

 

이청용은 12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합류한 뒤 스위스(15일·서울) 러시아(19일·아랍에미레이트)와의 평가전을 준비합니다

이청용선수의 주민등록상 등록된 이름은 이청용이 아니고 이청룡이라고 하더라구요

 

'블루 드래곤(Blue Dragon)' '청날두' '어벙용' 잉글랜드 진출 후 영어 이름인 Chung-yong Lee의 중계 발음을 본딴

 '청량리'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죠?

이청용선수 힘내세요

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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