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해야하나요? 무인도 에서 살아남기...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야생에서 그런 생활 한번쯤은 꿈꿔 봣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더더욱 재밌었나 봅니다. 무한한 상상을 하게 되니깐 말이죠.

 
김병만의 독선적인 모습이 좀 보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좀 의외의 모습이었었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병만이 너무 독선적이었나요? 아님 살아 남기위한 리더십이었을까요? 2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존을 위해 끝도 없이 발명하는 김병만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아프리카 악어섬에서 ‘생존’하기 위해 잠도 잊고 발명에 몰두한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앞서서 김병만은 콜라캔을 이용해서 훌륭한 냄비를 만들어서 어죽을 해 먹었었죠? 과연 그 어죽만 먹고 하루를 버틴걸까 하는 의문도 드는게 사실이지만, 어쨋든 흥미롭습니다. 이어서 모기장을 활용해서 물고기 잡는 모습도 보여 줬었는데요 과연 이번주에는 더 많은 생선을 낚을수 있을까요? 또한 집짖기 역시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이제 화장실도 있어야 겠죠~ 기사에서 본 이야기자만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진 화장실에 멤버들은 김병만이 만든 집보다 화장실에서 쉬기를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병만은 발명하기를 쉬지 않고 그 외에 뗏목, 힘바족 어린이용 목욕탕 등을 만들어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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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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