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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빗물 넘친 6곳 배출기준치 초과 했다고 합니다. 이것들이 이제 염치도 없이 막 배출합니다. 바다로~~ 이걸 어쩜니까 최대 피해국은 역시 바로 옆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오염수 저장탱크를 에워싼 보에서 물이 넘쳐흐른 11곳 가운데 6곳에서 배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도쿄전력이 21일 발표했는데요 이것들 발표 다 축소되고 거짓부렁인걸 감안하면 정말 심각한 수준의 오염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히려 일본 국민들은 정부에 속에 후쿠시마산 농산물~ 수산물 맛있게 먹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론튬 90의 배출 기준치는 리터당 10 베크렐 미만이나 6곳에서 이 기준치를 초과했,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기준치의 70배가 넘는 리터당 710베크렐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머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가 있으나 마나한 것이고 조금의 인공 방사능~ 도 사람마다 각기 다른 피해를 입히는건데요~ 방사능이나오면 일단 수입금지 하자고여~ 어디 기준치가 있습니까~~ /??? 응/??? 자연상태에서 없는 방사능 나오면 무조건 수입금지하라고 이 무능한 정부 놈들아~
이 수치는 20일 내린 비로 보에서 빗물이 넘친 후에 측정된 것이어서 실제 유출된 빗물의 방사성 물질 농도는 이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지난주 26호 태풍 위파가 몰고 온 비로 보 안에 불어난 물을 다른 탱크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중에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보 11곳에서 물이 넘쳐 흘렀습니다.
이 물은 원전 전용 항만 바로 옆에 있는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갔을 것~~~ 이런 원숭이 들이 빡돌게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