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WIN - 승자는 A팀 송단아,WIN 송민호 여동생 뉴에프오 아이돌그룹

YG WIN - 승자는 A팀 B팀 자작곡에 눈물바다!!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가 화면에 딱 한번 잡혔는데 굉장한 화제를 불로 오고 있습니다.

 과거 가수 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송단아는 2011년 5인조 걸그룹 '뉴에프오(New.F.O)'로 데뷔했었다네요. 뉴에프오는 1집 'Bounce (New.F.O 1st Digital Single)'로 활동했었고합니다. 

A팀 -GO UP 감동적인무대 강승윤작곡 드디어 WIN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승자는 A팀이 되었습니다. 사실 A팀은 B팀에 비해 인지도 도 높았었고 더 동정이 가는 팀이었습니다. 나이도 아이돌 대뷔 나이로 곽찬A팀이 었기 때문이죠. 그에 비해 B팀은 인지도 가 A팀에 비해 낮았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기회가 좀더 있었습니다.

 

승리는 그전 방송에서 서바이벌이고 뭐고 두 팀 다 데뷔" 양현석에 무릎 꿇어 라며 장난을 쳤는데요 너무너무 동감이 됩니다.

여러분도 A팀 B팀 모두 대뷔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되신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A팀이 인기와 실력으로 이긴게 맞지만 약간의 어드벤티지는 있었던걸로~~~

B팀 자작곡 부대는 정말 훌륭했던거 같습니다. 모두 눈물 바다였죠~~

 

 

이번 윈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벌써 끝나는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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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B팀 자작곡 ‘클라이맥스’, 양현석 극찬 “울컥했습니다.  ‘WHO IS NEXT:WIN’ 마지막 회에는 A팀과 B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서바이벌 배틀이 생방송으로 그려졌는데요~이날 방송에서 A팀과 B팀은 자작곡 배틀을 벌이는게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B팀 김진환은 “자작곡으로 졌으니 자작곡으로 이겨야된다”고 포부를 드러내면서 “저번 자작곡 배틀의 악몽이 떠올랐다”고 괴로운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잘준비해서 감동을 준것 같습니다.

양현석 역시 “B팀의 노래가 굉장히 울컥한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다. 파이널 무대에 적절한 곡이다”라고 극찬하며 “앞으로도 이 노래 즐겨 들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