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와 가트너는 2013년 PC 업계가 전년 대비 10%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14년에는 매출 급락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두 자리수 하락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2014년에는 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체 PC 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4년에는 4~5% 정도의 한 자리수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LG울트라PC그램 단위 pc pc 뜻 pc수지 pc재질 노트북 컴퓨터 폴리카보네이트 pc게임 데스크탑 재질 pc pcs 의학용어 PC 조립pc pc 단위 파섹 pc방 태블릿pc 닌텐도 pc 맥pc pc 판매량 중고PC판매 조립pc판매 미니pc판매 pc판매사이트 pc판매순위 유지보수 컴퓨터as 컴퓨터수리 출장수리 컴퓨터 판매 노트북 수리 공유기 설치 포맷 윈도우 설치 네트워크공사 랜공사 tv 컴수리 pdp tv 인터넷 공유

 지난 12개월 동안 기록적인 매출 하락을 기록해 온 PC 업계로서는 반가운 소식이긴 하네요~~ 추정 출하 대수는 3억 1500만 대 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XP의 퇴출이 임박하면서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예상치 못한 수요도 발생할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 XP에 대한 지원 종료가 기업의 수요를 견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도 예측하눈군요.. 현재 기업용 PC의 거의 1/3이 윈도우 XP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웹 측정 전문회사인 넷 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와 거의 일치합니다.

 윈도우 XP의 교체 수요가 오는 4월 8일 이후 오랫동안 PC 판매에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이 개인용 컴퓨팅 수요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는 PC 판매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PC 시장은 기업위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가트너 역시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PC 업체들이 신흥 시장에서 전통적인 PC를 판매하기가 특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미카코 키타가와는 “태블릿의 성장세가 신흥 시장에서 PC에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치고 있다”며, “신흥 시장에서는 사람들의 첫번째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가 스마트폰이고, 첫번째 컴퓨팅 디바이스는 태블릿이다.

결과적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PC 대신 태블릿을 선택하면서 신흥 시장의 PC 도입률은 더욱 더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c 관련 일을 하는 입장에서 조금 난처하기도 하지만 우후죽순 늘었났던 관거에비해 살아남는 PC 관련 업계들에겐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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