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혼 폭행 소식에 떠들석한 하루였습니다. 와중에 주목받는 김주하의 과거 발언이 있어서 찾아보았더니!!!

머 남자라면 좀 신경쓰일만한 발언이더군요!!!

지난 11년 이재용 홍은희의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남편이 7년 동안 저녁을 혼자 먹었다. 그걸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로도 고맙다”며 “내가 남편 입장이 돼 부인과 7년간 밥을 같이 못 먹는다면 나라도 싫을 것 같다”고 말 했었는데요~~


김주하 과거 발언과 지금 상황은머 상관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아무리 일이 좋고 워크홀릭이라지만!! 한가정의 아내로는 개인적으로 너무 노력을 안한게 아닌가 그런 생긱이 드네요~~ 알면서도 어떻게 7년간 노력한번 안했을까요!!! 물론 앵커다보니 자리를 비울수 없었겠지만~ 가정을 생각했다면 일도 양보할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남편이었어도 김주하가 아내로서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다 생각하면 손가락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냈고, 이혼 소송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그냥 소문만 나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폭행을 당했다느~ 머 어런소문인데요~ 머 알수 없는 거니까요!!.

김주하 과거발언을 네티즌들은 "김주하 과거발언, 그걸 아는 사람이 이혼소송을 제기해?" "김주하 과거발언, 7년이나 혼자 밥먹여 놓곤 남편 불쌍하다" "김주하 과거발언,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김주하 앵커, 아나운서
출생
1973년 7월 29일 (만 40세), 서울 | 소띠, 사자자리
가족
배우자 강필구, 아들 강준서, 딸 강준이
데뷔
1997년 MBC 아나운서
소속
MBC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외

 

 

 

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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