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오~ 아니라오~ 다되는건 아니라오~’

tv광고에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요즘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에 등장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는

송소희 양이 스타킹에 나왔어요. 5년만에 출연이라고 하더라구요

5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에 소질을 보이며 ‘민요 신동’으로 불렸었대요

 

 

귀여운 외모로 국악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린대요

송소희 양은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었네요

1박2일에도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판소리로 꾸미고

열린음악회 다수 출연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나오고 1대 100퀴즈쇼에도

나왔었군요

 

송소희 양을 보면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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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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